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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레스 제품소개 입니다.

 

 

오일레스 웨어 플레이트 모습입니다.

금형설비에 사용되어질 제품의 모습입니다.

사출 금형설비에 사용되어질 제품입니다.

 

 

오일레스는 산업기계 전반에 사용됩니다,

그중 웨어 플레이트는 금형부품에 많이 사용되어 집니다.

자동차용 금형 부품에도 웨어 플레이트가 많이 사용됩니다.

 

 

오일레스 웨어플레이트 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은 마찰이 없어 오일레스를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오일레스는 아주 섬세한 제품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조도와 평탄도를 위하여 연마가공을 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출 부품같은 경우에 아주 미세한 차이로도 제품이 불량생산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외에는 그냥 일반 범용 밀링이나, MCT에서 어느정도

공차와 조도를 고객이 원하는 수준에 맞추어 생산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연마를 하게되면 가격이 많이 상승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 가공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일레스 쓰러스트 와샤의 모습입니다.

기능상 양면 모두에 고체윤활제가 삽입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고력황동 재질로 생산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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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오일레스가 본격적으로 들어온것은 1980년대 초반입니다.

일본에서 기술을 배워와 국내 루보에서 생산을 시초로 오일레스 산업은

발전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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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에서만 생산하던 오일레스는 특별히 고급 기술이 아닌 이유로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누구나 쉽게 만들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저렴한 중국산에 밀려 국내 오일레스 표준품은 예전같이 판매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수량이 적거나 비표준품 같은 경우는 국내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더 져럼합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 동합금 재질에 고체윤활제 삽입방식이 아닌

더욱 저렴한 오일레스 베어링이 개발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고 쓰는 이유는 있겠죠?

가끔 동합금은 그냥 신주다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고 하시지만,

나름 규격이 다 있고 거기에 맞게 지정사양이 된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보기엔 차이가 없어 보여도 깊게 알고보면 차이점이 많습니다.

당장은 저렴해 보이는 저가의 제품이 알고보면 수명이 짧거나 문제가 생겨

나중에 더큰 비용을 지출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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