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레스부시, 해수용 오일레스부시, 해수용 오일레스베어링

오일레스부시, 해수용 오일레스부시, 해수용 오일레스베어링

오일레스 베어링은 일반 급유가 힘든 환경에 자가로 급유할 수 있는

베어링 입니다.

사실 베어링이라는 개념보다 부시라는 개념이 더 맞을듯  합니다.

오일레스는 말그대로 기름칠 없이라는 뜻인데,

여러종류의 오일레스가 있으나,

오일레스 베어링, 오일레스 부시는 일반적으로

동합금 모재에 고채 윤활제를 삽입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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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해수용 오일레스 베어링의 모습입니다.

일반 오일레스 부시와는 다르게 물 안에서도 오일레스

기능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고체 윤활제는 흔히들 보는 일반 검은색의 카본이 아니라,

순수 테프론 윤활제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검은색 해수용 고체 윤활제도 있으나,

일반 윤활제와 육안으로 구분이 힘이 듭니다.

가격은 해수용과 일반 윤활제 가격차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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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분들은 일부로 하얀 순수테프론

윤활제로 요구 하기도 합니다만,

꼭 그런 이유보다는 순수 테프론 윤활제는

기계작동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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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테프론 윤활제를 삽입후 말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접착이 마른후 CNC에서 가공할 예정입니다.

위의 사진의 해수용 오일레스는,

고객께서 기계 오염을 꺼리는 부분에 사용하고 싶다고하여,

특별히 제작되어 만든 해수용 오일레스부시 입니다.

이밖에도 민물용 오일레스, 고온용 오일레스 부시도 제작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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